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스 할로웨이 (문단 편집) ==== vs [[프랭키 에드가]] (불발) → [[조제 알도]] 2 (1차 방어전) ==== 미국 현지시각 12월 2일에 개최되는 UFC 218의 메인이벤터로 출격해 강력한 도전자인 [[프랭키 에드가]]와 대결한다. 페더급 최강의 타격가 VS 최강의 레슬러 간의 대결로 재미있는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에드가가 부상으로 아웃되면서 다시끔 알도와 첫 방어전을 치루게 되었다. 지난 1차전에서 우위를 보였던 것은 알도였으며, 할로웨이의 승리는 요행이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이 대결을 받아들였다고 한다. 게다가 자신은 알도와 10번 싸워 전부 승리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 시간으로 2017년 12월 3일 개최된 UFC 218에서 [[조제 알도]]와 타이틀전이자 리턴 매치를 치렀다. 1차전과는 달리 1, 2라운드에서 적극적인 타격으로 알도를 압박하며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어퍼컷과 레그킥을 몇차례 허용했지만 페더급 최강의 맷집과 체력으로 인해 큰 데미지를 받지 않고 잽 싸움에서 이득을 보며 차차 경기를 자신에게 좋은 흐름으로 이끌어 갔다. 3라운드에 들어 급격한 체력 저하 때문에 페이스가 떨어진 알도를 난타하여 쓰러뜨린 뒤 후속 파운딩으로 TKO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하였다. 알도 역시 허무하게 지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난타전까지 불사했지만 결국 1차전과 비슷한 결과를 맞이하고 말았다. 2번째 방어전은 부상에서 완쾌한다는 가정하에 [[프랭키 에드가]]와 치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페더급 신성 3인방 중 유일하게 세대 교체에 성공한 [[브라이언 오르테가]] 역시 강력한 컨텐더로 떠오른 상황. 본인은 오르테가든 조쉬 에밋이든 자신에겐 한입거리 컵케잌에 불과하다며 '다 덤벼'를 외치고 있다. 2018년 3월 3일 개최되는 UFC 222 메인 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2차 방어전을 치룬다. 할로웨이가 대부분의 유력한 컨텐더들을 전부 정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만일 에드가마저 꺾는다면 당분간 할로웨이를 대적할만한 적수을 찾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할로웨이가 훈련 중 다리 부상을 당하면서 UFC 222 출전이 무산됐다. 그러나 에드가가 UFC222 출전을 강행한다고 결정했고 [[브라이언 오르테가|오르테가]]가 할로웨이의 대타로 나서게 됐다. 결국 오르테가가 에드가에게 커리어 첫 KO를 시켜주며 가볍게 꺾고 할로웨이에게 도전장을 내밀면서 가장 유력한 타이틀전 후보가 됐다. 할로웨이의 재활이 순조롭게 흘러가면서 이들의 맞대결은 하와이 대회에서 성사될 전망이었으나... UFC 223에서 라이트급 통합 타이들전을 벌일 예정이었던 [[토니 퍼거슨]] -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간의 대결이 퍼거슨의 만우절 장난 같은 부상으로 무산되면서 페더급 챔피언인 할로웨이가 대타로 하빕과 싸우게 됐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개지만 할로웨이가 전부터 하빕과의 대결에 관심을 표해왔고 승리할 경우 UFC 역사상 두 번째로 2체급 동시 챔피언이 탄생할 수 있기 때문에 흥행을 고려한 매치업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회복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6일 전에 급오퍼를 받아들인 할로웨이는 역시 상남자라는 평가가 줄을 잇는다. 하지만 계체에 실패하고 경기를 뛰면 안 된다는 의사의 소견이 나오자 출전이 무산되었다. 이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의 페더급 타이틀전'''이 확정되었다. [[2018년]] 7월 8일 UFC 226의 코메인 이벤트이며 할로웨이가 이 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오르테가의 서브미션을 저지하고 스탠딩 상황에서 압도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7월 5일 [[뇌진탕]] 증세로 UFC 226 코메인에서 빠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